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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문화부, 세계 최초 ‘이슬람 미술 비엔날레’ 내년 개최 예정
내년 1월부터 4월까지 ‘제다’에 위치한 ‘킹 압둘아지즈 국제공항’에서 개최 테마는 ‘퍼스트 하우스’, 사우디 신전인 ‘카바’를 의미하는 동시에 무슬림의 삶을 다각적으로 조명하겠다는 주제 의식을 담아 DIRIYAH, SAUDI ARABIA, October 12, 2022 /EINPresswire.com/ -- 사우디아라비아 문화부 산하의 ‘디리야 비엔날레 재단 (Diriyah Biennale Foundation, 이하 DBF)’은 내년 1월부터 …